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 애플 ‘아이패드 에어’와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가 초반 흥행 조짐을 보였다.
16일 아이패드 신제품 판매 첫날 이마트 등 오프라인 판매점마다 구매 고객들로 장사진을 이뤘다.
아이패드 에어의 판매처 중 한 곳인 서울 이마트 성수점은 7시 현재 140여명 정도가 줄을 서서 개장을 기다리고 있다. 이 날 서울 기운은 영하 7도가까이 떨어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