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 한라가 처분 예정인 만도 주식 52만9000주의 매각 금액이 수요예측 결과 당초 711억5000만원에서 687억7000만원으로 조정, 확정됐다. 주당 처분가격은 13만원이며 한라는 이번 지분 처분후에도 최대주주(311만2691주, 지분율 17.29%) 지위를 유지한다. #만도 #한라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