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비욘세의 새 앨범이 애플의 아이튠 스토어의 앨범 판매 기록을 깼다. 최단시간 가장 많이 팔린 앨범으로 기록됐다. 16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애플은 이날 비욘세의 새 앨범이 발매된 지 3일 만에 82만2773장이 팔렸다고 밝혔다. 이로써 기존의 앨범 발매 일주일간 61만7213장 판매 기록을 갈아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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