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세종사업장, 16일 온수매트 기탁 아주경제 윤소 기자 = 세종시 소재 삼성전기㈜ 세종사업장(그룹장 고충환)이 17일 연말 소외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세종시 연동면(면장 안기문)에 온수매트 30개(싯가 420만원)를 전달했다. 사진은 이날 오전 연동면사무소에서 기탁식을 한 후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좌측부터 고충환 그룹장, 안기문 연동면장, 김경남 사원대표 위원장, 김덕근 세종지원그룹 차장 등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