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3/12/19/20131219090645451092.jpg)
[사진출처=SBS '짝']
18일 방송된 '짝'에는 애정촌에 입소한 여자 4명과 남자 6명이 서로의 짝을 찾는 내용이 그려졌다.
이날 중국에서 온 여자 2호는 "배용준의 살인 미소에 반해 한국에 오게 됐다"며 "현재 어학원에서 중국어 강사로 일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눈길을 끈 것은 그녀가 중국 배우 장백지와 너무 많이 닮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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