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병규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20일 한국교육개발원,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한국직업능력개발원과 자유학기제와 일반고 역량 강화를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 이들 4개 기관들은 중학교 1학년 진로탐색집중학년제와 자유학기제의 성공적 정착과 일반고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관련 정책연구, 자료 공유, 네트워크 구축 등에서 서울교육청과 협력하기로 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