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왼쪽)이 지난 18일 서울 용산동 국방부 청사에서 김관진 국방부 장관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있다. 하나금융은 지난 5월 연평도에 군 장병과 면회객, 지역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민군복합복지시설인 하나회관을 준공하는 등 군부대와 장병 지원에 앞장선 점을 인정받아 감사패 수여 대상으로 선정됐다.[사진=하나금융지주 제공]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