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재 방송통신위원장이 19일 파주 육군 1사단을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했다. 아주경제 이한선 기자 = 이경재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19일 경기도 파주 육군 1사단을 방문해 장병들에게 위문금을 전달했다. 이 위원장은 “1964년 1사단에 포병으로 복무한 바 있어 감회가 더욱 새롭다”며 국토방위를 위해 불철주야 고생하고 있는 국군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