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새마을지도자 인천시남동구협의회(회장 김양철)는 19일 이웃돕기 쌀 10kg들이 50포를 남동구(구청장 배진교)에 전달했다. 이날 기탁된 쌀은 지난 11월 새마을지도자 남동구협의회가 개최한 ‘사랑나눔 일일찻집’ 수익금으로 마련된 것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 될 예정이다. 새마을지도자남동구협의회, 이웃돕기 쌀 전달 김양철 협의회장은 “어려운 이웃돕기를 통해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