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주부, 하나SK카드 발급받고 '순금'도 받은 사연은

정해붕 하나SK카드 사장(오른쪽 첫째)이 19일 메가캐쉬백 체크카드 300만번째 발급고객 정미란씨(오른쪽 셋째)와 카드 발급을 도와준 하나은행 청파동 지점 이민주 행원(오른쪽 넷째)을 축하하고 있다.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하나SK카드가 대표 상품인 ‘메가캐쉬백 체크카드’의 가입고객이 300만명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정해붕 사장은 메가캐쉬백 체크카드 300만번째 발급고객인 정미란씨(52세, 주부)를 초청해 순금 카드를 선물했다.

2011년 출시된 메가캐쉬백 체크카드는 결제금액의 약 1%에 해당하는 현금 캐시백과 OK캐시백 멤버십을 통합한 메가캐시백 브랜드로 출시 33개월만에 300만 발급을 넘어섰다.

특히 올해 3월 출시된 메카캐쉬백 시즌3 상품인 메가캐쉬백 더 드림 체크카드 기존 혜택에 더해 CU편의점, 옥션, G마켓 등 편의점과 온라인 쇼핑몰의 멤버십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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