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3/12/19/20131219170420474520.jpg)
정해붕 하나SK카드 사장(오른쪽 첫째)이 19일 메가캐쉬백 체크카드 300만번째 발급고객 정미란씨(오른쪽 셋째)와 카드 발급을 도와준 하나은행 청파동 지점 이민주 행원(오른쪽 넷째)을 축하하고 있다.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하나SK카드가 대표 상품인 ‘메가캐쉬백 체크카드’의 가입고객이 300만명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정해붕 사장은 메가캐쉬백 체크카드 300만번째 발급고객인 정미란씨(52세, 주부)를 초청해 순금 카드를 선물했다.
2011년 출시된 메가캐쉬백 체크카드는 결제금액의 약 1%에 해당하는 현금 캐시백과 OK캐시백 멤버십을 통합한 메가캐시백 브랜드로 출시 33개월만에 300만 발급을 넘어섰다.
특히 올해 3월 출시된 메카캐쉬백 시즌3 상품인 메가캐쉬백 더 드림 체크카드 기존 혜택에 더해 CU편의점, 옥션, G마켓 등 편의점과 온라인 쇼핑몰의 멤버십을 추가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