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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스 워치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 =게스 워치는 한국 뮤즈로 배우 신세경을 발탁했다고 20일 밝혔다.
게스 워치의 관계자는 "글로벌 모델로 광고 캠페인을 전개해 왔던 브랜드가 지역 모델을 발탁하는 것은 한국이 처음"이라며 "게스 워치 브랜드 콘셉트를 가장 잘 표현해 줄 수 있는 한국 뮤즈로 신세경이 가장 먼저 떠올라 발탁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향후 한국 시장에서도 게스 워치가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신세경은 게스 워치의 2014년 봄ㆍ여름 시즌 광고 촬영을 시작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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