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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코리아가 '링컨 리-이매진 프로젝트'의 일환인 '마스터 클래스'를 개최했다. [사진=포드코리아]
아주경제 정치연 기자 =포드코리아가 지난 20일 서울 여의도 CGV에서 링컨 리-이매진 프로젝트의 일환인 '마스터 클래스'를 개최했다.
링컨 리-이매진 프로젝트는 전통에서 새로움을 창조하는 혁신적 인물들과 그들의 비전을 후원하는 링컨 브랜드의 캠페인이다. 마스터 클래스는 프로젝트에 참여한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여 링컨 브랜드의 가치를 담은 예술세계를 대중들에게 직접 소개하는 인터랙티브 아트 포럼이다.
이날 행사는 올해 프로젝트의 협업 아티스트로 참여한 권오상 작가, 에브리웨어, 한성필 작가와 문화 예술 분야에 높은 관심을 가진 약 150여명의 청중이 참석했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아티스트들은 이번 행사에서 링컨 브랜드 고유의 '전통에서 창조하는 새로움'을 주제로 창조한 혁신적인 예술작품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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