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소 기자 = 산림보호에 앞장서고 아름다운 지역조성에 힘쓰는 중부지방산림청은 지방청과 4개 국유림관리소 국유재산 담당자가 참여한 가운데 지난 19일과 20일 공주 한옥마을에서 업무처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보다 낳은 대국민서비스를 다짐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국유재산관리 분야 업무매뉴얼 교육과 대국민서비스 향상을 위한 업무처리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산지관리 민원해소를 위한 노력 및 사례로 보는 국유림 대부교육은 국유재산의 개념 이해를 도와 담당자의 업무역량을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됐다는 평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