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아시아나그룹, 임원 인사 단행 김수천 아시아나항공 사장 아주경제 채명석 기자 = 김수천 에어부산 사장이 아시아나항공 사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금호아시아나그룹(회장 박삼구)은 1월 1일부로 △부사장 7명 △전무 3명 △상무 20명 △상무보 17명 등 총 47명 승진 및 전보 3명을 포함한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김 사장의 이동으로 에어부산 대표이사 부사장에는 한태근 아시아나항공 전무가 승진, 선임됐다. #금호아시아나 #김수천 #아시아나항공 #에어부산 #한태근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