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양사면 사랑 나눔 릴레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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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2-2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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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면 기독교연합회 불우이웃돕기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 인천시강화군 양사면 기독교연합회에서는(회장 원충현 목사) 23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라면 50박스를 양사면사무소에 기탁했다.

양사면 기독교연합회에서는 홀로 사는 노인 분들과 불우이웃을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나눔 행사를 실천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발전에도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한편, 양사면의 사랑 나눔 릴레이는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협의회 등 지역 단체에서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도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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