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하나은행 김종준 행장(뒷줄 왼쪽 다섯째)과 김창근 노조위원장(일곱째)이 지난 23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지역아동센터 소속 청소년 1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하나 더 나눔’ 행사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은행 노사는 연말을 맞아 공동으로 청소년들을 위한 위문공연을 실시하고, 격려금을 전달했다.[사진=하나은행 제공]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