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장자율회는 어려운 경제사정으로 추운 겨울나기를 하고 있는 관내 저소득층 가정 81세대를 선정 가정을 직접 방문해서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
통장자율회는 2010년부터 현재까지 ‘소외계층 사랑나누기’ 사업에 동참 법적 보호를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과 자매결연을 맺어 매월 일정금액을 후원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적십자 특별회비 130만원을 별도 모금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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