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인천시 남구 주안2동 교회협의회(회장 허경)는 지난 24일 동주민센터 다목적실에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쌀 1,400kg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주안2동 교회협의회는 주안2동에 소재한 35개의 교회가 협의회를 결성 십시일반으로 정성을 모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누는 행사를 12년째 실시하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