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홈플러스는 2014년 갑오년을 맞아 말띠해 디지털 상품권을 선보였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처음 출시한 복주머니형 패키지형 디지털 상품권은 복주머니 모양의 연하장과 상품권이 하나로 구성돼, 새해 메시지를 적어 보낼 수 있다. 홈플러스는 내달 1일부터 30일까지 디지털 상품권을 20만원 이상 구매하면 5000원을 추가로 증정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