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롯데슈퍼는 이달 27일부터 31일까지 가공식품·일상용품·생활용품 등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롯데슈퍼는 정상 재고일의 2배를 넘긴 제품을 중심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이에 창고 재고 품목·판매 부진 상품·제조사 재고 등을 한자리에 모았다. 이와 함께 신용카드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다만, 품목별 재고량의 편차가 크기 때문에 일부 품목은 조기 품절될 수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