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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올 한해 주민복지 및 인프라시설 확충 두드러진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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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2-27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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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손봉환 기자 = 당진시는 ‘함께하는 시정, 시민이 시장입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추진된 2013년 시정을 빛낸 10개의 성과를 26일 발표했다.

2013년 당진시를 빛낸 10가지 성과는 ▲전국 최초 2년 연속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종합대상 수상 ▲전국 최초 ‘건강100세 지원센터’ 개관·운영 ▲당진시 문화재단 및 복지재단(종합복지타운) 출범 ▲전국 최초 종자은행 설치 및 최우수 농업기술센터 선정 ▲국민체육센터 개관 및 당진야구장 건립 ▲당진 어시장 재건축 ▲전국 여성친화도시 우수 지방자치단체 선정 ▲「R&D-인력양성-고용」이 선순환 되는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 유치(560억 원) ▲‘2030 도시기본계획’ 및 ‘항만운영지원센터’ 등 50만 자족특례도시 기반 구축 ▲쌀 생산량 전국 1위 달성 및 고품질 해나루 당진쌀 생산 등이다.

이번 10대 성과는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시 산하 공직자와 시민이 직접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참여했으며, 전체 36개의 성과 중 성과선정위원회의 검토를 거쳐 최종 10개 성과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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