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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이 품질분임조 단일 경진대회 대통령상 최다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 한국남부발전(주)(사장 이상호, 이하 ‘남부발전’)이 2013년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총 27개의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로써 한국남부발전은 단일조직 단일 경진대회 사상 '최다 대통령상 수상'이란 타이틀을 거머쥐게 됐다.
한국기록원(원장 한한국)은 지난 27일 남부발전 이상호 사장 외 임직원, 김영진 한국기록원 상임고문(전, 농림부장관)등이 참석한 가운데 남부발전 비전룸에서 KRI 한국기록원 공식인증서를 전달했다.
남부발전은 2013년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모든 사업장의 출전 및 수상과 함께, 품질분임조 금상 2개, 은상 13개, 동상 12개 등 총 27개의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이는 기존 최고 기록(2012년 한국전력, 2011년 한국철도공사 각 22개 대통령상 수상)을 갱신한 결과다.
한국기록원 기록검증서비스팀의 관계자는 “단일 조직에서 단일 경진대회에 참가해 27개의 대통령상을 수상했다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KSA)가 주관하는 품질분임조 경진대회는 기업의 경영성과와 직결되는 원가절감, 품질 및 생산성 향상, 고객만족 등 산업 전 분야의 품질 향상에 기여한 품질분임조를 발굴 포상함으로써 품질개선 활동을 장려하고 우수사례의 공유와 확산을 통해 기업의 품질혁신 기반을 확대하고자 제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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