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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퍼실 제공/독일 세탁세제 브랜드 퍼실이 2013년도 '퍼실 레이디 클럽(Persil Ladies' Club)' 활동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퍼실은 2013년도 '퍼실 레이디 클럽' 활동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30일 밝혔다.
퍼실은 지난 2010년부터 브랜드 홍보활동의 일환으로 '퍼실 레이디 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에는 상ㆍ하반기 각 100명씩 총 200명의 주부 서포터즈를 선발해 각종 온ㆍ오프라인 홍보활동을 벌였다.
지난 19일 우수 서포터즈와 함께 한 연말 파티에서는 '베스트 퍼실 레이디' 시상과 신제품 아이디어 제안, 뷰티 클래스, 퍼실 마케팅 담당자의 브랜드 프리젠테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했다.
퍼실 관계자는 "퍼실 레이디 클럽을 통해 소비자들이 제품을 더 많이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내년 2월에 모집하게 될 퍼실 레이디 클럽 3기에도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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