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사회복지법인 횃불나눔재단 어려운 이웃 위해 백미 1천kg 전달 - 아주경제 이병국 기자 = (사)횃불나눔재단(이사장 전병권)은 30일 대전시 중구(구청장 박용갑)에 어려운 이웃 지원을 위해 백미 1천kg(2백5십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전병권 이사장은 백미 기탁식에서 “어려운 이웃들이 좀더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박용갑 중구청장은 “연말연시 따뜻한 온정으로 중구 지역의 소외계층에 대한 이웃돕기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