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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러시아 남부도시 볼고그라드에서 30일 또 폭발사고가 발생해 10명이 사망했다. 이날 현지 언론에 따르면 트롤리 버스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10명이 숨지고 10명이 부상을 입었다. 수사 당국은 폭발 지점에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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