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용인·대전 등 8485가구 청약…분양시장 '봄 기지개'

  • 수도권·지방 주요 단지 공급…교통·대단지 중심 관심

「사진=연합뉴스」
서울 시내 아파트 [사진=연합뉴스]

이번 주 전국에서 8000가구 넘는 신규 분양이 예정되며 봄 분양시장이 본격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수도권과 지방 주요 입지에서 대단지 공급이 이어지며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19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오는 20~24일 전국 13곳에서 총 8485가구가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수도권에서는 경기도 용인시 고림동 일원에 조성되는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가 공급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3층, 6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350가구 규모다. 기흥역에서 분당선 환승을 통해 판교·강남 등으로 이동할 수 있다. 전용면적 84㎡ 분양가는 7억1000만원대다.
 
지방에서는 대전 유성구 용계동 일원에 조성되는 '도안자이 센텀리체'가 청약 접수를 한다. 지하 2층~지상 42층, 13개 동, 전용면적 84~134㎡ 총 2293가구 규모이며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1780가구다. 1단지는 전용면적 84~99㎡ 1209가구(일반분양 946가구), 2단지는 전용면적 84~134㎡ 1084가구(일반분양 834가구)로 조성된다. 도보권에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용계역과 초중고교 신설 용지가 계획돼 있다. 전용면적 84㎡ 분양가는 7억7000만원대다.
 
충북 청주에서는 서원구 분평동 '청주 푸르지오 씨엘리체'가 분양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84~114㎡ 총 135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84㎡ 분양가는 5억2000만원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