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하나금융지주가 1일 서울 북한산에서 ‘2014년 갑오년 신년 일출 산행’을 실시한 가운데 김정태 회장(앞줄 왼쪽 넷째)을 비롯한 하나금융 및 하나은행 임직원과 하나금융 스마트 홍보대사 등 400여명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금융은 건강한 소통과 출발을 다짐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으며, 김 회장은 현장의 모습을 새해 덕담 영상메시지에 담아 개별 임직원의 휴대전화로 전송했다.[사진제공=하나금융지주]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