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임직원, 새해 '+ × ÷ 배지' 착용

사진제공= 코오롱그룹.


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 코오롱그룹이 지난해 '성공퍼즐 배지'에 이어 새해 '+ × ÷ 배지'를 배포했다. 전 임직원에게 배포한 + × ÷배지는 임직원들이 마음을 더하고 열정을 곱하고 서로 함께 나누면 무한대의 성공에너지를 끌어 낼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