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떡국 퍼주는 서진원 신한은행장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신한은행 서진원 은행장(가운데)은 2일 서울 태평로 소재 신한은행 본점 20층 식당에서 직원들에게 직접 떡국을 배식했다. 

앞서 서 행장은 2014년 시무식에서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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