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청 최동해 청장 수원중부서 치안현장 방문

(사진제공=경기지방경찰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최동해 경기경찰청장이 8일 오전 수원중부경찰서 치안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최 청장은 현장직원과의 소통·화합을 위한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민생안전 및 법질서 확립을 통해 ‘범죄에는 강하고 도민에게는 든든한 경기경찰’이 돼 줄 것을 당부했다.

최 청장은  또 “치안업무에 대한 주민들의 깊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지역치안을 공고히 하는 첩경”이라면서 신임경찰관 등 직원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 등을 경청하고 경기도내 민생안전, 법질서 확립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