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자리 굳건히ㆍ코오롱스포츠, K2 공동 2위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노스페이스가 업계 최초로 연매출 7000억원을 돌파했다. 9일 노스페이스는 지난해 매출이 7186억원으로 전년 대비 11.4% 증가했다고 밝혔다. 아웃도어 업계에서 연매출 7000억원을 넘는 브랜드가 탄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코오롱스포츠와 K2는 각각 매출 6800억원으로 공동 2위, 블랙야크와 네파는 6700억원과 5300억원 매출 달성으로 4위와 5위에 올랐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