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는 한국모바일인터넷(KMI)이 기간통신사업 허가 신청서를 제출한 지난해 11월 14일로부터 60일이 되는 이달 14일 적격성 심사를 마치고 120일이 되는 3월 14일 본 심사를 마무리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서류 보완에 17일이 추가로 소요되면서 심사 일정을 늦춰지게 됐다.
미래부는 적격성에 하자가 없으면 본 심사를 진행해 당초 계획대로 3월 중순까지 최종 허가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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