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이통 적격성 심사 일정 이달말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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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1-13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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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정치연 기자 =제4이동통신 적격성 심사 일정이 이달 말로 연기될 전망이다. 서류 미비에 따른 보완을 위해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한국모바일인터넷(KMI)이 기간통신사업 허가 신청서를 제출한 지난해 11월 14일로부터 60일이 되는 이달 14일 적격성 심사를 마치고 120일이 되는 3월 14일 본 심사를 마무리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서류 보완에 17일이 추가로 소요되면서 심사 일정을 늦춰지게 됐다.

미래부는 적격성에 하자가 없으면 본 심사를 진행해 당초 계획대로 3월 중순까지 최종 허가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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