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리소닉, 새 얼굴에 유연석ㆍ보라 발탁

<사진=클라리소닉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클라리소닉은 한국 모델로 배우 유연석과 그룹 씨스타의 멤버 보라를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클라리소닉 관계자는 "'응답하라 1994'가 배출한 신뢰감 있는 이미지의 스타인 유연석과 건강한 피부와 탄력 있는 몸매를 지닌 보라가 브랜드의 이미지와 적합해 이번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두 모델은 클라리소닉의 '와우 모멘트' 캠페인을 시작으로 이달부터 TV 및 지면 광고 모델로 활동한다.

한편, 클라리소닉은 2004년 최초로 음파 진동 기술을 클렌징에 도입한 미국 브랜드로, 현재 미국 4000여개 피부과에서 사용되고 있다.

클라리소닉은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공식 페이스북에서 '와우 모멘트' 캠페인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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