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자생한방병원은 상조서비스업체인 늘곁愛(부산상조)와 지정병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자생한방병원과 늘곁愛는 MOU를 통해 늘곁愛(애) 가입회원과 회원가족의 척추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지정병원 협약을 통해 늘곁애 회원들은 자생한방병원 전국 지점 어디서나 척추질환 및 양한방협진 진료에 대해 우대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