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주재 한국 공무원 피랍(2보)

아주경제 오세중 기자 = 리비아에서 근무하는 한국인 공무원이 피랍됐다고 알자지라 방송이 20일(현지시각) 새벽에 보도했다.
 
외교부 관계자는 20일 "우리 시간으로 오늘 새벽에 피랍 사건이 발생했다"고 말했다.

피랍된 인물은 주리비아 대사관 상무관 혹은 코트라 직원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