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조이시티]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 조이시티는 21일 사이버드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축구 매니지먼트 게임 ‘바코드 풋볼러’에 편의점 상품 제휴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강호동의 팍팍 소시지’의 바코드를 찍으면 ‘강호동 소시지’ 캐릭터를 획득할 수 있다. 또한 ‘김준현의 위대한 핫도그’의 바코드를 찍으면 ‘김준현 핫도그’ 캐릭터를 얻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바코드 풋볼러’의 공식 홈페이지(bfb.joycity.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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