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전은 인천시 남구로부터 자활기금 5천만원을 지원받아 수봉로 55-5로 옮기게 됐다.
한아름 두부사업단은 지난 2006년 창업, 현재 연매출 7천만원의 미추홀지역자활센터의 대표 사업단이다.
이날 행사에는 미추홀지역자활센터와 사업단 관계자, 구청 직원이 이 참석, 두부를 시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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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지역자활센터 한아름두부사업단 자활기업을 꿈꾸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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