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교육으로 전국 최고의 보육교사를 길러낸다

  • 성 빈센트 보육교사 교육원


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경기도 부천시, 시흥시, 광명시에 있는 성 빈센트 보육교사 교육원 10년 연속 취업률 93%이상을
기록하여 청년실업, 실직가정 등 직장에 대한 새로운 인생을 개척하는 보육교사 양성 교육기관으로 자리잡고있다.

성빈센트보육교사교육원(원장 김정남 바르나바 신부)은 1994년 4월 16일 보건복지가족부 위탁으로 설립된 민간보육교사교육원이다.

보육교사 양성과정과 경기도 중점 교육과정인 영아보육전문과정, 장애아보육전문과정을 교육하고 있으며 또한 부천시, 시흥시, 광명시 소재 어린이집 보육교사 및시설장의 재교육(보수/승급)을 담당하여 지난 20년간 보육교사 6,000명을 일선 보육교사 재교육 2만명 등 우수한 교사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교육원은 국가자격증을 취득하는 교육원으로 전국최고 교수진으로 유아교육 및 사회복지 분야에서 석사이상(박사9명/석사15명) 학위를 소지한 24명의 전문교수진이미 래의 희망인 어린이를 사랑으로 보육하는 유능한 보육교사를 양성하고있다.

또한 교수, 시설장, 학생대표로 구성된 본 교육원 운영위원회는 교육계획 및 예산집행 등 교육원 제반 운 영에 관하여 주요 사안을 함께 결정하고 그 결과를 경기도에 보고하여 승인 받아 집행하고 있다.

김정남원장은 "교육은 백년대계라고 한다"며" 인재를 양성함에도 우수한 교육기관이 많을수록 많은 인재가 양성되어지는 것은 사실로 교육기관이 신념을 가지고 교사를 양성한다면 반드시 훌륭한 교사가 배출되고 우리들의 자녀를 믿고 맡길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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