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올해 초 우리 정부에 추 대사 내정자에 대한 아그레망(주재국 임명동의)을 요청했으며 정부는 곧 아그레망을 부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은 아그레망 절차가 완료되면 추 대사 임명을 공식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1957년 상하이에서 출생한 추 내정자는 상하이외국어대학을 졸업한 뒤 1981년 외교부에 입부해 주일본대사관에서 3등 서기관으로 시작해 일본대사관과 오사카총영사관 등을 거친 '일본통'이다.
중국은 아그레망 절차가 완료되면 추 대사 임명을 공식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1957년 상하이에서 출생한 추 내정자는 상하이외국어대학을 졸업한 뒤 1981년 외교부에 입부해 주일본대사관에서 3등 서기관으로 시작해 일본대사관과 오사카총영사관 등을 거친 '일본통'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