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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일본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 지수가 5일(현지시간) 1.5% 상승한 1만4225.21에 개장했다. 토픽스지수는 2% 상승한 1162에 마감했다. 특히 파나소닉 주가가 전일대비 16% 급등했다. 지난해 3분기 수익이 20% 상승한 737억엔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소니 주가도 PC사업 매각 추진설에 5.8%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