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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패션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 =LG패션 남성복브랜드 '질스튜어트뉴욕'(JILLSTUART NEWYORK)과 남성 화장품 브랜드 '랩 시리즈'(LAB SERIES)가 '발렌타인 인 뉴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7일부터 28일까지 전국 질스튜어트뉴욕 매장에서 진행된다.
질스튜어트뉴욕 매장에서 40만원 이상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100% 당첨 응모권을 증정하며, 랩 시리즈는 1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질스튜어트뉴욕의 목걸이 카드 지갑을 증정한다.
특히, 질스튜어트뉴욕 응모권은 자사 트렌치코트와 랩 시리즈 '3 머스트 해브' 세트(1등/1명), 재킷과 '3 머스트 해브 세트'(2등/1명), 니트와 '인스턴트 모이스처 젤'(3등/3명), 벨트와 '인스턴트 모이스처 젤'(4등/7명), 넥타이와 '대용량 샘플세트'(5등/15명), 럭키가이 경품과 '로션샘플'(1000명)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
LG패션 관계자는 "질스튜어트뉴욕과 랩 시리즈의 만남은 자신을 가꿀 줄 알고 꾸미는데 관심이 많은 남성 그루밍족에게 매력적인 소식"이라며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연인의 선물을 준비하는 실속파 여성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질스튜어트 공식 블로그 및 페이스북을 통해 오는 7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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