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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은 5일 오후 2시 집무실에서 키쿠마 준고(菊間潤吾) 일본여행업협회장과 만나 최근 감소 추세인 방한 일본 관광객 유치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시와 일본여행업협회는 일본 관광객 대상 특별 관광상품을 기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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