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 올림픽 파크 스튜디오 개관

[사진제공=삼성전자]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 삼성전자는 5일(현지시간) 러시아 소치 올림픽 파크에서 '갤럭시 올림픽 파크 스튜디오' 개관식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사진은 삼성 소치 올림픽 홍보대사인 마리아 샤라포바가 개관식에 참석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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