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지난주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33만1000건으로 전주보다 2만건 감소했다고 미국 노동부가 6일(현지시간) 밝혔다. 시장 전망치는 33만5000건이었다. 전반적으로 고용 상황은 개선되고 있지만 추운 날씨가 구직 활동에 영향을 끼친 측면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