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최수연 기자 = 서울시는 오는 24일까지 남산골 한옥마을 전통공예관에서 ‘유재력 사진전(展)-무(舞), 무(巫), 예(藝)’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사진작가 유재력의 개인전으로 전통무용인 승무, 한국의 무속신앙, 한국의 규방문화 등 한국의 민속을 주제로 한 작품을 선보인다. 사진작가 유재력은 사진기자, 말레이시아 왕실 사진작가로 활동하는 등 50여 년간 사진과 함께 지내 왔다. 사진전 관람은 무료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