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심포지엄은 지난 2011년 상장사 및 금융사에 IFRS 적용이 의무화된 후 첫 학술적 평가다.
심포지엄은 유용근 고려대 교수와 차승민 경기대 교수의 주제발표와 신현걸 건국대 교수 사회로 각계 전문가 토론이 진행된다.
장소는 여의도에 위치한 금융감독원 2층 대강당이며 21일 오후 2시부터 심포지엄이 열린다.
심포지엄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한국회계학회 담당자(Kaa363@chol.com)에 이메일을 보내 사전접수해야 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