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광명시장 "문화 향유의 기회 소득에 따라 제한돼선 안돼"

  • 저소득층 문화복지 확대…통합문화이용권 지원금 인상

  • 소득 격차 없는 문화 향유

  • 청소년·생애전환기 시민 추가 지원

사진박승원 광명시장
[사진=박승원 광명시장]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이 28일 “문화 향유의 기회가 소득에 따라 제한돼선 안된다"고 힘줘 말했다.
 
이날 박 시장은 "저소득층의 문화 접근성 강화를 위한 문화복지 정책을 확대하기로 했다"면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를 위해 박 시장은 경제적 여건으로 문화·여가·체육 활동이 어려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지원금을 기존 14만원에서 15만원으로 인상해 지원 할 방침이다.
 

특히, 청소년과 생애 전환기 시민에게는 1만원을 추가 지원해 최대 16만원까지 지급함으로써, 문화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나서겠다는 게 박 시장의 의지다.

이번 정책은 문화체육관광부 사업에 시비와 도비를 더해 추진된다고 박 시장은 귀띔했다.
 
신청은 내달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가능하며, 관내 시민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관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가능하되, 기존 이용자 중 자격 요건을 충족하면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재충전된다.
 
지원금은 전국 3만 5000개 문화·관광·체육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고, 네이버페이·NH페이 연동을 통해 온라인 결제도 가능하다.
 
한편 박승원 시장은 “모든 시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문화복지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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