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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앤앰 장영보 대표(앞줄 왼쪽에서 셋째)와 한국방송학회 유의선 회장(앞줄 왼쪽에서 넷째)이 제11기 한국방송학회-씨앤앰케이블TV 인턴십 수료식에서 20명의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달 6일부터 이달 14일까지 진행된 이번 인턴십은 취업을 앞둔 대학생들에게 방송현장에 대한 이해를 돕고, 취업시 현장 분위기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커리큘럼을 제공했다.
이날 열린 11기 수료식에는 장영보 씨앤앰 대표, 유의선 한국방송학회 회장, 성낙섭 씨앤앰 전략부문장 전무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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