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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대니얼 러셀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가 다음달 한국과 일본을 방문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산케이신문은 17일 보도했다. 러셀 차관보는 아베 신조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 이후 악화된 한일관계를 개선하기 위해 미국이 적극적으로 중재자 역할을 맡기위해서라고 신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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