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TV] 양 국장이 만난 사람들 : 윤증현 전 기획재정부 장관 -3부-



아주경제 이주예 기자 =Q.성장과 분배 사이에서 현재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은?
Q.신흥국과의 관계, 우리만의 차별화된 전략은?
 

윤증현 전 기획재정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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